앞니는 제법 간격이 좁아졌다.
입몸의 상태는 썩 좋지 않아서 피도 나고 치간도 전체적으로 약간씩 벌어져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기엔 아직도 많이 불편하다.
교정기와 맞닫는 입안의 살들은 약간씩 헐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앞으로 26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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