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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trl + ' //2007/07/03 15:40
  2. 폰트 쉐어링 //2007/06/21 18:39
  3. INTEL SSD X25-M 80G G2 //2010/04/01 22:23
  4. 데스크탑 //2010/01/25 00:21
  5. 치아 교정 끝 //2009/11/05 00:52 1
  6. 치아 교정 62주째 //2009/09/26 21:06
  7. 잠자리 //2009/08/26 16:00
  8. iTronics ITB-70 (아이트로닉스 아이패스블랙) //2009/08/18 19:51 1
  9. 01B4C -> 01B7C //2009/07/22 20:23
  10. BELKIN 4port F5U304ke //2009/07/20 00:32
  11. 핸드폰 //2009/06/20 02:17
  12. 엠로그씨 MLOGSEE MVT-100 DSTD //2009/05/24 02:16
  13. SteelSeries Steel Code Holder (스틸시리즈 스틸코드홀더) //2009/05/11 12:20
  14. Plantronics Voyager 835(플랜트로닉스 보이져 835) //2009/05/11 11:51
  15. desk top //2009/04/19 02:45

ctrl + ' //2007/07/03 15:40

우연히 알아낸 플래시 액션 패널 단축키 ctrl + '

 

{}

()

[]

 

등 괄호 안의 모든 것을 선택해준다.

 

trace("이 모든 것"); //이 만큼 선택된다.

쉐어링 폰트.swf 파일의 bitmap text를 체크하고, anti alias for animation옵션으로 지정하면 깔끔한 "돋움체/돋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필드의 옵션이 bitmap text(no anti alias)이면 쉐어링 폰트가 보이지 않는다.

 

 

- 쉐어링 폰트.swf 파일을 만들 때 폰트의 linkage와 파일 이름을 같게 해준다.

 

- 쉐어링 폰트.swf 파일을 미리로드 해 놓으면 쉐어링 폰트를 이용하는 다른 swf파일에서의 로딩 속도를 살릴 수 있다. 

아주 오래전 3.2GB의 HDD를 20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 기억이 있다. 그후 HDD 제조기술의 발전은 계속되어 얼마전 기사로 확인한 것은 1GB당 100원이 안되는 비율의 가격이라는 것이다. 어느덧 TB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새로운 저장매체인 SSD가 등장한지도 꽤 긴 시간이 흘렀다.


내가 처음으로 그 쇼킹했던 기사를 본 것은 아마도 군에 복무하고 있을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메모리를 이용해서 하드디스크처럼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후로 약 10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놀라움을 느끼게 해줬던 녀석이 바로 내 눈앞에 있다.

 

INTEL SSD X25-M 80G G2








체감속도는 이전의 HDD보다 2배가량 빨라졌다. 3.2GB HDD에 비하면 값도 그리 비싸지도 않다.

하드디스크의 소음과 함께 그 특유의 버벅거림에 따른 답답함도 말끔히 사라졌다.

 

이제, 고장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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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간의 긴 행복...

 

성취 한다는 것, 꿈을 이룬다는 것, 행복을 느낀다는 것.

 

이것들은 모두 같은 느낌일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이 모두를 한 번에 느꼈기 때문이다.

 

68주, 1년 4개월간의 긴 기다림 끝에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 물론, 그동안 고통과 불편함, 걱정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오늘에 비한다면 충분히 견뎌 낼만한 아주 소소한 것에 불과했다.

 

32년만에 어색하지 않은 미소를 찾았고, 앞으로 얼마가 될지 모르는 기간이지만 이 자연스러움으로 나날이 즐거운 미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행복할 뿐이다.

 

이루었다면 사라지고, 사라졌다면 찾아오고, 찾아온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 또 다른 행복을 다시 시작할 때.

어느 덧 시간은 흘러흘러 1년하고도 2개월, 그리고 10일을 지나고 있다.

 

이제는 교정기를 바로 제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까지 진행되었다. 머지않아 정들었던 교정기를 제거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교정과 더불어 충치 치료도 거의 완료를 해서 치아만은 새생명을 얻은 것처럼 싱그럽다.

 

작년 초여름, 처음 교정기를 달고 어색했던 순간이 이제는 잘 떠오르지도 않는다. 마찬가지로 이것을 제거하고 내년 쯤이면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이 대부분 잊혀져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내가 교정을 했다는 사실도 잊으면서 지낼지도 모르겠다. 내 왼쪽 손등에 진한 흉터를 잊고 있다 문득 눈에 띄게 될 때의 어색함처럼 말이다.

 

이렇게 흐르고 흘러 변하고 잊혀지고, 그리고 추억.

 

이렇게 남겨지는 추억들을 잊어가며 기억한다.

잠자리 //2009/08/26 16:00

잠자리 날아 다닌다.

iTronics ITB-70

 

덩치 큰 MVT-100에 내심 불만을 품다가, 이 녀석이 나왔다는 보고를 받고 숨도 안쉬고 결재 해 버렸다.

작고, 화질도 이전 놈보다 좋고, GPS가 없는게 단점이지만, 내부 시계가 정확해 시간이 함께 저장되므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다.

(네비가 있기때문에 운행경로 저장은 큰 필요가 없다.)

 

택배가 도착하기가 무섭게 들고 나가서 형과 아우의 능력을 비교 해봤더니

 

1. 설치 후 크기/차지면적/시야방해 등이 체감상 1/4로 줄었다. 완전 매우 작다.

2. 화질에서도 200만을 30만으로 압축한 녀석보다 좋았다. 작은 패턴들이 뭉개지는 부분이 없었고, 시야각이나 색감 등도 만족스러웠다.

3. 시동시 재부팅이 되는 부분은 아쉬웠다. 이전 녀석도 초기엔 이런 아쉬움이 있었다가, 후에 펌웨어가 패치되면서 배터리로 얼마간 버텨 줬는데...

4. 전면유리에 부착시켜도 외부에서 보이는 부착면이 멋지다. 이전의 형님은 그 부분이 매우 조잡스러웠는데, 아이트로닉스의 디자이너가 이 부분을 잘 캐취했다. 브라보~

5. 크게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렌즈를 180도 이상 회전시킬수 있어, 실내도 촬영이 가능하다. 과연 쓸 경우가 있을까?

6. 음성 녹화가 항상 된다. 메뉴얼에는 큰 소리만 녹음된다고 하던데, 일반 라디오 소리도 잘 들릴 정도로 능력이 좋다?

이벤트 발생/버튼 클릭 일때만 음성이 녹음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옵션을 둬서 끄기/항상/이벤트(버튼) 등을 선택하도록 한다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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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2009/06/20 02:17  (0) 2012.06.04

lcd arm의 관절을 추가해서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관절이 이루어져 있는 제품은 01B7C이다.

 

이전과 현재 그리고, 전체






임시로 다리를 만들어 주었던 녀석을

 

사용하지 않는 놈의 usb 포트를 떼어 와서 이식 시켜 주었다.


장기를 기증한 녀석과 이식받아 새 삶을 찾게 된 녀석


  여기저기 납땜의 흔적이 많이 보인다...

핸드폰 //2009/06/20 02:17

며칠전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면서 이전에 사용했던 폰들의 사진을 정리 해봤다.

 

2001년부터 2009년 지금까지 9대의 핸드폰을 교체해 써왔고, 그중 8대와 사용하지는 않았던 1대의 사진을 올려 본다.

 

 

1. SCH-X120

군 전역 당시 처음 구입한 폰으로 약 1년동안 사용했다.

물론, 입대 이전에도 2가지 폰을 사용하긴 했지만, 뭐 일단 제외하자.

 

이 녀석을 흑백폰으로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던 녀석이었다.

 

 

 

2. SCH-X580

컬러폰을 사용하고 싶어서 구입했던 녀석. 만4년이 넘게 애용을 했다. 나중에는 버튼이 잘 안눌려 퇴출 당했지만...

몸집이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편했다.






3. SCH-V740

본격적인 슬림을 선언하면서 출시된 녀석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인기가 있어 키패드모양만 변경된 동생모델도 출시한 꽤 이름있는 녀석. 폴더를 열면 입을 떠억 하니 벌리고 시원하게 통화를 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4. SCH-B510

처음 사용해본 바(bar)타입의 핸드폰인다.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지만, 블루투스의 부재로 아쉽게 작별을 해야만 했던 비운의 폰.

울트라 슬림 시리즈의 하나로 두께가 매우 얇다. 블루투스만 제외하면 최강폰이라고 생각한다.





5. MS-700

유일한 비 삼성 폰이다. 당시 판매 정책으로 10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일명 버스폰.

저가 모델답게 기본 기능에만 충실하고 딱히 부가 기능을 없는 심플한 폰.

슬라이드폰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오래가지 못하고 작별한 운없었던 녀석

(끝까지 모토롤라 한글 키패드는 못외웠다는 소문이...)





6. SCH-W290

버스폰 중의 버스폰.

슬라이드폰을 써보고 싶은 욕망에 구입을 했지만, SKT 3G망의 허접함에 멀어져야만 한...

원형 십자 키패드가 볼록해서 구분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폰이었다.




7. SCH-V900

울드라 슬림 시리즈 중 하나로 폴더이지만 종이장 처럼 얇다. 3G에서 2G로 넘어오기 위해 나름 서둘러 구했던 폰이었다.

치명적인 단점은 키구분감이 매우 떨어지고, 얇은 디자인의 대가로 배터리 수명이 매우 짧다는 것.

그 외로 진동이 약하고, 배터리 커버의 도색이 잘 벗겨진다.

단점을 극복 못하고 굿바이.






8. SCH-B500

슬림 앤 제이. 전지현씨가 모델로 광고를 했던 폰으로 큰 단점 없이 최근까지 무리없이 사용해왔던 폰이다.

오래 사용하면 '확인'버튼의 도색이 유난히 많이 벗겨진다.(손톱으로 눌러서 그런가?)





9. SCH-C280

2G최강폰으로 불리는 280.

터치버튼이 없어 구분감이 뛰어나고, 500만 화소 카메라로 유용하고, 네이트드라이브도 장착되어 활용성도 뛰어나다.

장단을 말하기에 아직은 사용기간이 짧다.






- SCH-C2150

LGT 폰으로 번호이동을 하려 구입했지만, 사정상 사용하지 못하고 방출된 녀석.

울트라 슬림 중 미니스커트로 불리었다. 이쁜 디자인과 시원시원한 액정이 특징.




Plantronics Voyager 835

최근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셋

이 녀석 때문에 핸드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꼭 필요하다!!




9년간 총 9개의 핸드폰을 사용했다. 대분이 삼성제품인데 이유는 문자쓰는 방식을 새로 익히고 싶지 않아서라는거...

어느 제품부터인가 설명서를 뜯지도 않고 그대로 넣어 두게 되었다. 그 전에는 한번씩 열어서 주욱 살펴보고, 그런 재미도 있고 했는데 말이지...

엠로그씨 MLOGSEE MVT-100 DSTD

 

동호회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매한 차량용 블랙박스.

 

GPS 탑재에 200만화소로 좋은 영상을 제공한다기에 쉬운 결정을 내렸지만, 처음 설치 후 테스트부터 덜커덩...

 

전면 썬팅때문에 영상이 흐리다는 판정을 업체로부터 받았다. (썬팅을 떼버릴 수도 없고...)

 

우선 테스트를 더 해봐야하겠다.

 

** 테스트 결과 썬팅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 교환을 받기는 했는데, 화질이 떨어지는 것은 매한가지. 200만 화소를 30만 화소로 변환한거라지만, 그냥 30만화소짜리 블랙박스하고 비교를 해봐도 좋은 줄은 모르겠군, 나쁘면 더 나빴지...

 

 

장점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공동구매였기 때문이지만...)

 

단점

- 사용되지 않는 기능으로 인한 공간낭비.

- 화각이 160(DLUX)에서 120로 다운 그레이드.

- 기본적으로 ACC전원에 연결되도록 되어 있어, 시동시 재부팅되는 것을 막을 별도의 장치가 필요함. -> 몇 차례의 패치로 인해 내부 배터리를 이용해서 수십 초 간 무전원상태에도 꺼지지 않고 녹화가 된다.













한동안 니드와 원트 사이에서 갈 길을 잃고 헤매던 녀석.

 

잘 모르겠을 때는 역시 일단 지르는게 최고!

 

그런데, 로고가 반대로 새겨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반대로 사용하는 것인지...








자동차 운전중 사용하려고 구입한 블루투스 헤드셋

 

장점은

- 가볍고,

- 차량용 충전기를 기본 제공하고,

- 통화품질이 이전것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좋다

는 것.

 

단점으로는

- 통화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고(불량일지도 모름)

- 이어피스가 1종류(교환불가)라서 자신의 귀에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는 것.

 

처음 배송받은 제품이 통화버튼이 거의 안눌려서 판매처에 교환을 신청하고 다시 받은 제품인데, 이것도 약간은 정상이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버튼이 딸깍 소리가 나긴 하지만 작동하지는 않는다. 그 소리가 나는 이상의 힘을 가해야 작동한다)












desk top //2009/04/19 02:45

언제나 이곳~

 

- FILCO 마제스터치 saver

- AlphaScan 22" wide LCD

- Ace Hingetech AAH-01B4

- CARDINAL 17" LCD

- OSRAM Table Jet

- GRIFFIN TECHNOLOGY Powermate Black

- Cherry ML4700

- Logitech G3

- CREATIVE I-TRIGUE 2200

- BELKIN USB Hub (유전원)

- Transcend Multi-Card Reader M3